인간은 참 간사하다.
남의 불행을 보고서야 비로소 자신이 처한 현실이 얼마나 행복한 것인가 깨달을 수 있으니.
난 참 행복하다.
따뜻한 집이 있으며
나를 사랑하고 챙겨주는 부모님이 계시며
나의 모든 것을 주어도 아깝지 않을 누나와 동생이 있고
나를 이해해 주는 친구가 있고.
내가 일할 수 있는 일터가 있으니 말이다.
하루하루 심각한 걱정 없이 (때로는 누구나 격을 수 밖에 없는 고민을 제외한..) 이렇게 행복하게 살아가는 내가
참으로 눈물겹게 고마울 뿐이다.
마음먹기 나름이다. 행복이 가까울 지 , 불행이 가까울 지는 !!
# by 유랑 | 2007/01/21 21:25 | 고슴도치일기 | 트랙백 | 덧글(1)